최근 메스컴을 통해 크게 공론화가 되고있는 경남 거제시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계십니다. 사건은 담당했던 검찰은 공론화가 된 사건 이전에 발생했던 폭행 사안들에 대해서 수사할 필요가 없다는 등의 어이가 없는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피해자가 폭행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개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가해자가 풀려났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결국 검찰은 또 다시 무고한 피해자를 낭떠러지로 몰아내었습니다. 과연 국민을 지키고,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마음대로 사건을 수사하…
한국 미사일 4.2조원 수출?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M-SAM2)가 사우디아라비아에 4.2조원 수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LIG 넥스원과 사우디 국방부 사이에서 해당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하는데요? 천궁-Ⅱ를 여러번 시험 발사를 진행했는데, 명중률이 100%에 달할 만큼 한 치의 오차 없이 요격하는 능력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체결하면서 중동 지역 시장에 발을 넓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4조 2,500억원이라는 거대 수출 계약 성공을 보…
배현진, 사과 받은 적 없는데..? 29일 오늘, 경찰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에 대해 피의자 A군의 부모가 배현진 의원 보좌진에게 사과 의사를 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배현진 의원실은 '지난 25일 발생한 배현진 의원 테러 사건 이후, 현재까지 본인을 비롯한 의원실 보좌진 누구에게도 피의자 측의 사과 의사는 전달된 바 없다.'라고 곧바로 반박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배현진 의원을 비롯해 의원실 모두 피의자와 그의 부모에 대한 얼굴과 신원 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지금 현재 메스컴에서 속보로 보도하고 있는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의 배현진 의원이 정치테러를 당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이 일어난 후 한달도 안지났는데 이런 일이 또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경찰조사에서 테러 현행범으로 잡힌 인물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은 15살이라 주장했다고 합니다.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시민의식도 바닥이고 소년범죄에 대한 민감도 또한 바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이젠 진영논리의 차이로 생기는 테러 뿐만…
[대한민국의 청춘들은 지쳤습니다.] 대한민국의 청춘들은 꿈을 꿀 시간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청춘들은 그 어린 나이에 꿈을 꾸고 끼를 펼치는 것이 아니라, 끝 없는 경쟁 속 승리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그 안에서 죽을 듯이 경쟁합니다. 대학과 취업이 인생의 목표입니까? 그것들이 행복의 요소가 될 순 있지만, 그것을 위해 인생을 걸 정도로 중요한 겁니까? 매년 많은 학생을 포함한 청춘들이 학업과 취업 등의 대한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대한민국의 청춘들은 그것들이 행복이 될지 안될지도 …
오늘로 저는 국민의힘에 입당하였습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입당을 결정할때 주위에서는 너무 성급하지 않겠는가 라는 우려의 시선이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선거법으로는 만16세 부터 당원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성급하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이제서야 당원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저는 언제나 학교폭력의 잔혹함과 운동부의 실체에 대해 목소리를 높힐 것이며 그 신념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에 입당하더라도 국민의힘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언제든 그 방…
학생으로서 친구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어쩜 애들이 이렇게 보수적이고 이기적일까 생각이 듭니다. “남이야 어찌 됐는 나만 잘 살면 된다. 정치 그까짓 거 나랑 아무 관련 없고 관심 가져봐야 달라지는 거 없다.” 오늘 한 친구와 밥 먹다가 나눈 대화입니다. 참 대화를 하면서 속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틀린 것이 아닙니다. 태어났더니 1등만 살아남는 세상, 경쟁 속에 하루하루 목숨 걸며 살아가는 세상,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남 도울 여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
현재의 대한민국 정치의 판세를 보면 이성으로 정치가 흘러가는 것이 아닌 감정으로 정치가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정치인들을 보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책으로 다투어야 하는데 상대방의 리스크를 들고 서로를 깎아 내리려고 하고, 상대방의 의견의 조금의 불만이라도 있다면 갑자기 끼어들어서 이야기 하고,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저 뿐만이 아니라 국민들께서 점점 정치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시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더 이상 정치에 '낭만' 이라는 것이 없는것일까요? 최근에 조사되고 있는 정당 지지도…
회사명 : 와이독(WIDOK) / 대표 : 이석형
각종 신고 및 문의 : wepromiser@gmail.com
광고 문의 : wepromiser.a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