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박 전 대통령님을 수사했던 분이 이제 와서 만나려 하니 무척 불편한 상황 같아요. 설마 여성 정치인들을 힘들게 하려는 것은 아니겠죠? "이재명이나 조국 같이 권력을 장악하려 하느냐"라며 비유한 것도 적절치 않은 말씀 같네요. 여성 정치인분들께 너무 가혹한 표현인 것 같아요. 전직 대통령님들을 뵙는 건 정치인으로서 당연하다고 하셨지만,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님을 수사했던 분이 만나는 건 여성으로서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아마 총선을 앞두고 보수층 결집을 노리신 것 같네요. 하지만 이렇게 여성 정치인분들…
현재 뉴스 보면 민주당 민심이 계속 안좋던데 마음이 무겁네요..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국민의힘이 잘못한 부분이나 문제될만한 요소는 언론에 잘 안나타거나 금방 묻히는 것 같은데 이건 제 착각인가요..ㅎ
선거구 결정권을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게 일임하며 어제 이 대표는 선거제를 준연동형 비례제로 유지함을 발표하며 위성정당 설립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연히 발끈하며 "이것이야말로 독재"라며 들고 일어났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오늘 평산에서 이재명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목 흉터 좀 보라며 이재명 대표가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됐는데요. 진짜 그 모습 볼 때도 심장이 철렁했고, 사진으로 흉터 볼때마다 미어집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 건지 흉터도 진짜 심하던데 몸 조리 잘하셨으면..
3선을 지낸 의원인데 민주당을 떠나고 이낙연 신당으로 가네요 친이재명파였는데 이렇게 돌아설 정도면 민주당은 참 잘못되고 있는 것 같아요 민주당은 그 이상한 말이나 행동만 조심해도 반은 먹고들어갈텐데 왜 그러는 건지..
언론의 자막보도에 신중이 가해져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MBC는 항소와 상고를 예고하는 한편 JTBC는 사과방송을 하고... 국민들이 옳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동네에 뿌려져있는 전단을 보면 진심 혐오감이 느껴지네요... 배의원 피습도 당했는데 어쩌다 공권력이 이렇게 무너졌는지 착잡할 따름...
육아휴직 올린다는 게 될까..? 그리고 셋째를 낳으면 1억..? 애 하나 키우는데 1-2억 든다던데.. 낳고싶을까..?
그윽하게 이재명을 바라보는 이낙연.. 뉴스 내리다가 흠칫 놀랐읍니다ㅋㅋ
이게 원래 올바른 건데 이제야 하는 게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야라도 돼서 다행입니다. 애초에 속인 사람이 잘못이지 속은 사람이 잘못이라고 하는 나라는 이 나라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꾸 가해자 없는 피해자 만드는 미1친 나라 대한민국 제발 이렇게 조금씩이지만 올바른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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