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曰, 대구 국회의원 = 고양이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당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는 이준석 전 대표가이번에 대구 국회의원을 고양이에 빗대었습니다.그는 김영삼, 노무현 대통령은 초선 때부터 할 말 다 하는 호랑이였지만,대구의 국회의원들은 쓴소리 한마디 못 하고 권력만 쫒는 고양이라 했다 하네요.그러면서 대구 국회의원들을 판검사가 아닌지역 밀착형의 인물을 배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데,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댓…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에 윤석열 대통령에게 과거 17개월 동안의 정부 오류를 인정하라고 주장하면서 국정기조 변화를 촉구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악마의 눈물 쇼"라며 이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대통령에게 오류 인정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하다고 말하면서, 대통령은 검사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당정 일체의 강화"라는 메시지는 모순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 전 대표는 정당 내에서 대통령에 종속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통령의…
이준석 전 대표가 온라인 전략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을 비유하여 국민의힘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게임에서의 상황을 묘사하며 이재명 대표와 여당을 공격했습니다. 또한 검찰과 여당이 이 대표에 대한 사법적 조치만을 취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이전에 이 대표는 이재명 대표와 한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와 탄핵을 언급하며 민주당을 공격했고, 이들의 혐의에 대한 정당성을 의심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이 대표의 비판에 대해 반박하며 청년 정치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는 행동으로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 대표의 중대한 혐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24년 총선 출마와 관련하여 "제가 다른 선택을 해서 만약에 대구에 가서 '정정당당히 겨뤄보자 한다' 하더라도, 가장 나쁜 놈을 골라서 붙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핵관들이 하는 꼴을 보고 열 받아가지고 확장보다 보수부터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고, 대구 동구를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노원병에 안 나간다는 얘기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전 대표는 또한…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만나서 주목받았습니다. 이들은 작년 5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두 사람이 당 내부에서 중징계를 받은 유사한 처지에 있어서 더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이 두 인물이 국민의힘 내에서 20대 청년층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만남은 더 주목받았습니다.이번 만남은 대구 치맥페스티벌 기간인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에 이준석 전 대표가 대구 방문 의사를 밝힌 적이 있었으며, 이번…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은 실업급여 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공청회에서 논란이 된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실업급여를 받아서 소고기를 먹든, 명품을 사든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에는 여성과 청년 수급자들에 대한 비하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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