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비상대책위원회 주도…비대위원장 후보로 원희룡과 한동훈 두각
페이지 정보
본문
국민의힘이 김기현 전 당대표의 물러남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을 추진하고,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대위원장 후보로 고려 중이며, 발표는 이번 주말로 예상됩니다. 의원들 간에는 후보에 대한 격론이 있었고, 국민의힘은 총선을 위한 리더를 찾는 과정에서 중요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귀국 후, 대통령실은 당무불개입 원칙을 강조하며 당 대표 역할에 대한 비대위원장 선출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추천0 비추천0
관련링크
- 이전글국민의힘, 정의찬 특보 임명 논란에 '무자격자 공천' 비판 23.12.16
- 다음글부산의 소망, 민생을 품은 대표의 약속 23.12.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