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경호 논란에 '음해와 거짓 선동'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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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경호에 대한 비판을 받으며 "정치적 왜곡과 악의적 선동"이라고 비난했다. 국민의힘은 경찰 경호 최소화를 요청했으나, 경찰은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살해 위협을 고려하여 경호 강도를 높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야당에게 사실 확인 없이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우는 음해는 분열과 갈등을 조장한다며 거짓 선동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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