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가적 반도체 총력전 선포: 622조 투자로 300만 일자리 창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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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반도체 산업에 국가 전략자산 투입을 강조하며, 경기 남부에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622조 원 이상의 투자로 20년 동안 최소 30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전망하며, 앞으로 5년 동안 158조 원 투자로 95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는 연장되고, 대기업 퍼주기 비판에 대해 거짓선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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