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근 김용, 보석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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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근인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인 김용씨가 대선 자금 수수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됐다가 이번에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보석금은 5000만원이며, 실시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거주지 변경과 해외 출국은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로 사건 관련 참고인과 증인 등과의 접촉도 금지되었다.
김씨는 또 다른 혐의로 2013∼2014년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뇌물 수수 혐의도 받고 있다.
보석금은 5000만원이며, 실시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거주지 변경과 해외 출국은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로 사건 관련 참고인과 증인 등과의 접촉도 금지되었다.
김씨는 또 다른 혐의로 2013∼2014년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뇌물 수수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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