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사건 보다 강력한 김남국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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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 의원이 가상화폐 투자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당 내에서는 김 의원의 윤리 감찰과 진상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김 의원은 4개 계좌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잣돈 조성 규명이 진상조사단의 1차 목표이다.
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김 의원의 해명이 일치하지 않아 국민적 의혹이 커지고 있으며, 사실이라면 의원직 사퇴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김 의원의 윤리감찰을 지시하고, 김 의원 본인도 사과했다.
김 의원은 P2E 합법화의 길을 트는 법안을 발의했는데, 이와 관련해 이해충돌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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