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 나는 킬리만자로의 표범
페이지 정보
본문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판하며, 자신이 대선 경선 때 함께한 세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쥐 떼나 하이에나가 아닌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살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답게 살 것을 강조하며, 공천에서 목메지 말고 당당하게 살라는 충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답게 살 것을 강조하며, 공천에서 목메지 말고 당당하게 살라는 충고를 했습니다.
추천0 비추천0
관련링크
-
https://naver.me/GpeoqweZ
165회 연결
- 이전글천하람, 이재명과 홍준표의 만남은 철저히 계산된 것 23.05.12
- 다음글이재명 첫 재판, 나는 그런 적 없다 23.05.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