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책방 무급 자원봉사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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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책방'이 무급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열정페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평산책방은 자원봉사자 모집 계획을 철회하고 앞으로 필요한 공익사업을 밝히고 재단회원을 상대로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산책방은 자원봉사자 교육이 필요하고 책 읽어주기 봉사의 경우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어서 미리 자원봉사자를 꾸려두려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과 온라인 상에서는 무급 자원봉사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
이에 평산책방은 자원봉사자 모집 계획을 철회하고 앞으로 필요한 공익사업을 밝히고 재단회원을 상대로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산책방은 자원봉사자 교육이 필요하고 책 읽어주기 봉사의 경우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어서 미리 자원봉사자를 꾸려두려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과 온라인 상에서는 무급 자원봉사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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