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김동연, 전세 피해 제도 개선 대책 들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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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김동연은 전세 피해자 지원과 예방 대책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방문하여 제도개선을 제안했습니다.
지사는 전세 피해자 지원 대상 확대와 제도 개선을 포함한 일곱 가지 대책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정부의 전환적인 태도와 국회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국토위원장과 특별위원장도 이에 동의하며 지사와의 협의를 지속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김동연 지사는 국민의힘 간사인 김정재 의원과도 같은 내용을 협의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미 전세 피해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긴급 지원주택과 생계비 지원 등의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피해자 중심의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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