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남국 윤리감찰해라! >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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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 투자 의혹에 휩싸이면서 이재명 대표가 윤리감찰단 감찰 착수를 지시하는 등 본격적인 징계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리감찰단은 김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 도중 가상자산을 거래했는 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민주당의 '쇄신' 의원총회를 앞두고 발생하며 김 의원을 향한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욱 의원을 비롯해 국민적으로 김 의원에 대한 전면 징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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