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무기한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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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공포를 촉구하기 위해 오늘(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중구 간호협회 회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영경 회장은 간호법이 제정되면서 간호조무사 일자리를 뺏는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호법을 법률로 확정해달라고 호소했다.
간호법은 오는 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대통령은 19일까지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
간협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한 회원들의 단체행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15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경 회장은 간호법이 제정되면서 간호조무사 일자리를 뺏는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호법을 법률로 확정해달라고 호소했다.
간호법은 오는 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대통령은 19일까지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
간협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한 회원들의 단체행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15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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