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부, 은퇴한 안내견 '새롬이'와 방송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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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입양한 은퇴 안내견 '새롬이'와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새롬이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지내던 것을 은퇴한 후 윤 대통령 부부의 반려동물로 입양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롬이를 키우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후 크리스마스에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새롬이 외에도 다른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고 있으며, 방송에서는 그들과 함께하는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시청자들에게 입양을 권유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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