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중앙선관위 60년 역사에 최악의 공직 농단이라는 오욕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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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인 박대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별 채용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가 감사원 감사를 거부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박 의장은 중앙선관위의 이러한 행동을 "모순"이라고 지적하며, 중앙선관위에 대한 비난을 했습니다. 또한, 선관위가 감사원과 조사기관 쇼핑을 하며 감사원의 감사를 받지 않으려는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장은 선관위의 모순과 자기 부정을 지적하며, 선관위가 감사원 감사 대상임을 분명하게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앙선관위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며, 감사원 감사 거부를 철회하고 국회 국정조사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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