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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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의 방공식별구역에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이는 미중 및 미러 간 갈등과 한반도 안보 긴장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중러의 의도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 사건에 대해 해당 군용기를 식별하고 대응하기 위해 대비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으며, 방공식별구역은 자국 영공으로 접근하는 외국 군용 항공기를 조기에 식별하기 위해 설정되는 선을 의미합니다. 중국 국방부는 중국과 러시아가 연례적인 협력 계획에 따라 공중 순찰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중국과 러시아가 공동 순찰이나 연합훈련을 명목으로 군용기를 한국의 방공식별구역에 진입시키는 것이 이전부터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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