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국회의원 수 줄이고 불체포특권 폐지하겠다
페이지 정보
본문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회의원 수를 30명 줄이고 불체포특권을 폐지하는 것을 야당에 제안했습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연설을 비판하며 그의 추경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의원 수를 줄이는 것과 무노동 무임금 제도 도입, 불체포특권 폐지 등 3대 쇄신안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김기현 대표는 추경 중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의 무책임한 정권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법질서 회복과 공공부문 정상화를 위해 원칙을 준수하겠다고 밝혔으며,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을 성공적인 결단으로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은 여당 대표의 연설을 비판하며 국정 책임과 국민 공감, 야당과의 협치 의지를 부족하게 여기고 국가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추천0 비추천0
관련링크
- 이전글한국 외교,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어려움 겪어 23.06.20
- 다음글이재명, 직접 밝힌 불체포특권 포기? 23.0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