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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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를 비판하며, 이를 분노와 증오의 선전·선동으로 비난했다.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를 "민주당의 괴담 정치"라고 비판했고, 규탄대회를 단합대회로 읽으며 막말 선전대회로 비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집회를 궁지에 몰린 이재명 대표와 사법 리스크를 흐리기 위한 집회로 비판했으며, 민주당의 분노와 증오가 대중을 열광시키는 위험한 존재라고 비난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선동정치가 수산업자와 상인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김영주 국회부의장과 일본 북해도 여행 관련 문자 주고받기를 거론했으며, 민주당을 국민을 위한 척하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골몰하는 당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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