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논란에 '안전성 강조' 위해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하며 수조 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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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수산물 소비를 강조하기 위해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인 김영선 의원은 대게가 담겨 있는 수조 물을 마시며 안전성을 강조했고, 류성걸 의원도 수조 물을 마신 후 바닷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이러한 행동을 비판하며 핵 오염수 방류 전에 노량진 수조 물을 마시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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