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낙연 향해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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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복귀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낙연 전 대표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는 대신에 "'못다 한 책임'을 이야기하기 전에 반성문을 쓰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낙연 전 대표를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여겨지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탈원전 정책, 소득주도성장 등의 무능한 정책과 이 전 대표의 행적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추가로 그는 이낙연 전 대표가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와 북한에 피격된 공무원에 대해 했던 발언, 꼼수 위성 정당인 민주당의 역할 등을 지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전 대표가 대체제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면 오산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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