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을 놓고 환경부에 경고, 윤석열 대통령의 물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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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수해 사태와 관련하여 환경부 장관에게 "물관리 업무를 제대로 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환경보호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미 지난해에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데이터 공유를 지시받았으나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당정협의회가 열려 효율적인 물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에는 문재인 정부가 물관리 업무를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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