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실업급여 샤넬' 발언, 여성과 청년 수급자에 대한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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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은 실업급여 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공청회에서 논란이 된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실업급여를 받아서 소고기를 먹든, 명품을 사든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에는 여성과 청년 수급자들에 대한 비하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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