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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현장 중시 정책으로 국민의 삶에 실질적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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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3,025회 작성일 23-07-2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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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민감한 정책을 보고받을 때 꼭 현장을 직접 찾아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는 탁상공론적인 발상보다는 실제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정운영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대통령은 재정적 제약이 있더라도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지원하고 복구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은 대선 승리 이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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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운님의 댓글

해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3-07-23 06:50

수해 현장가서 손을 흔드는가 하면 희디흰 운동화를 신고 간것도 공감력 제로인데
어르신들 방에 들어가서 구석으로 몰아 넣고는 방 반을 차지한 자리에서 뒷산이 무너져서 집을 덮친줄 알았는데
500톤 바위가 굴어 떨어진건 처음 본다고 했더나?
집을 덮치면 사망자가 생기는데 그런 이야기를 그렇게 쉽게 내 뱉을수가 있을까?
생명에 대한 경시가 드러난 천박한 발언이였다

둥아님의 댓글

둥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3-07-23 10:16

현장 직접 방문 선호 ㅋㅋㅋㅋ
나 원
굥이 현장 갔다는 건 알겠는데, 그 모습에서 피해자들에 대한 아무런 공감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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