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풍수 전문가의 관저 선정 참고 논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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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에서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관련하여 역술인과 풍수 전문가의 개입 여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역술인 천공의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으며, 대신 풍수 전문가인 백재권 교수의 관저 답사도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여전히 천공과 관련하여 비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주장이 민주당의 선동에 불과하다며 규탄하고, 풍수 전문가의 견해를 참고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재명 대표와 김정숙 여사 등과의 관련성을 언급하여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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