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수해 때 골프장 가면 안되는 법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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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구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지난 15일에 골프장 방문에 대한 비판에 반박했다. 그는 주말에 골프를 치면 안 된다는 규정이 공직사회에 없다고 주장했다.
- 대구에서 발생한 실종사고에 대해서는 무단으로 하천변에 들어간 한 분이 빠진 사고라고 주장하며, 당시에는 큰 비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홍 시장의 골프장 방문을 비난했고, 국가가 재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행동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 홍 시장은 대구는 다행히도 수해 피해가 없어서 비교적 자유롭게 주말을 보냈다며, 이런 비판에 상관하지 않고 자유로운 주말을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홍 시장은 대구시는 전 직원이 비상대기령을 내리지 않았으며, 재난안전실 직원들만 일상적인 근무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상근무자가 1000명이 넘었다는 질문에 대해 그는 비상근무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 대구에서 발생한 실종사고에 대해서는 무단으로 하천변에 들어간 한 분이 빠진 사고라고 주장하며, 당시에는 큰 비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홍 시장의 골프장 방문을 비난했고, 국가가 재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행동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 홍 시장은 대구는 다행히도 수해 피해가 없어서 비교적 자유롭게 주말을 보냈다며, 이런 비판에 상관하지 않고 자유로운 주말을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홍 시장은 대구시는 전 직원이 비상대기령을 내리지 않았으며, 재난안전실 직원들만 일상적인 근무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상근무자가 1000명이 넘었다는 질문에 대해 그는 비상근무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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