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후보 아들 학폭 의혹, 정치갈등 고조
페이지 정보
본문
더불어민주당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아들이 학교폭력 은폐 의혹이 있어서 지명 철회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를 민주당의 발목잡기 본능으로 비판하며 검증은 인사청문회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양당은 서로 상대를 비난하고 이 후보자 지명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천0 비추천0
관련링크
- 이전글한반도 권위주의 진영 갈등, 북한의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강화 23.07.30
- 다음글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 민주당 최저치로 치닫다 23.07.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