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검찰 독재정치탄압 위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수사 거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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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인권위원회·법률위원회(이하 검찰독재정치탄압위)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에 대한 반인권적 조작 수사와 거짓 언론플레이를 중단하라고 검찰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의 박범계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장, 주철현 인권위원장, 김승원 법률위원장, 민형배 의원 등 4명은 수원지검을 항의하며 검찰 수사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이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사안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겁박하고 진술을 조작하려는 것이라 주장하며 검찰 수사 관련자들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수원지검장과의 면담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입장 변화와 관련해 보도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 전 부지사는 검찰 수사 방식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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