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모로코 지진 피해 현장에 의료진 중심 구호대 파견 및 27억원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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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모로코에극심한지진피해지원을위해의료진중심의해외긴급구호대를파견하고, 200만달러(약 27억원) 규모의인도적지원을제공하기로결정했습니다. 모로코정부와협의를통해의료진파견과구호품지원방안을조율중이며, 이에따른구체적내용은아직확정되지않았습니다. 이번지원은지진피해구조보다는부상자나이재민등에대한의료지원을우선고려한결정이었습니다. 정부는지진피해지역에깊은위로와애도의뜻을전하며빠른복구를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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