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자택에 흉기 두고 떠난 사건: CCTV로 확인된 용의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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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이 사건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가는 사람이 14일 서울 강동구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42세 A씨는 지난 11일 새벽에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장관 자택 현관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놓고 간 혐의(특수협박, 주거침입)로 체포되었습니다.
불과한 이 사건을 접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층인 '개딸'들 중 일부는 이 사건이 "자작극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폐쇄회로(CC)TV에는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포착되어 있습니다. CCTV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한 장관의 집 앞 현관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놓고 간 후 현관 앞에서 무언가를 바닥에 내려놓고 앉아있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용의자가 놓고 간 물건은 나중에 한 장관이 발견했으며, 그 안에는 흉기와 점화용 토치 여러 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용의자는 공동현관을 통해 아파트 건물 내부로 들어온 후 CCTV가 없는 비상계단을 이용해 한 장관의 집 현관까지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에 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팬카페와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자작극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 사건을 조작된 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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