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위원, 울산 축구선수 인종차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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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달에 프로축구 울산 현대 선수들이 다른 팀에서 뛰고 있는 태국 선수 대표 선수들을 언급하면서 인종 비하적 표현한 거 아시죠?
네, 알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연맹이 지난 6월달 상벌위원회를 열고 그 사건 관련 선수 세사람에 에게 한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1500만원, 또 구단에게 제재금 3천만을 부과하는 징계 결정을 내렸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프로축구연맹 상벌 규정을 보면 인종차별적 언동에 대해서는 선수에게 10경기 이상의 출장정지, 1000만 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상벌 규정에 비해서 이렇게 지금 징계는 좀 너무 가벼운 거 아니에요?
상벌 규정상 나와있는 징계 항목들을 간단하게 멋있게 변가하는 건 아니고 그 상벌위원회에서 판단한 내용을 근거로 내린 건데요. 예, 국민적 눈높이에 좀 부족한 점이 있지만 거기 상벌위원회에서 좀 자율성을 가지고 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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