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요한, 안철수와 이준석 '제명 전쟁' 활발화 >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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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선임되어 "통합"을 강조했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는 '앙숙'한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후, 안철수 의원은 '이준석 제명 운동'을 시작하고, 이를 위한 홈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이준석의 제명에 동의하는 서명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에 이준석은 반격하여 IP와 MAC 주소 수집에 대해 비판하며, 안철수에게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현재, 안철수는 이준석의 제명을 요청하고 논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 위원장은 통합과 관련해 "모두 다 내려놓고 통합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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