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대표,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 실패로 근본적 변화와 신당 창당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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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을 실패로 규정하고 근본적 변화가 없다면 신당 창당을 고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권 내부의 변화가 없다면 신당 창당을 시도하며, 그 결정 시점을 12월로 제시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념적 다양성을 강조하며 금태섭 전 의원 및 비명(비이재명)계 인사와 만날 의향이 있음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내년 총선에 반드시 출마할 것이라고 확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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