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에서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이 22억?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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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무장지대를 테마로 메타버스 플랫폼이 만든 것 아실 겁니다. 정말 야심 차게 정부 차원에서는 최초로 이런 메타버스를 이용한다. 그렇게 해서 많은 국민들이 기대를 가졌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번 화면 보여주시죠. 여기가 이제 통일부 에서 만들어서 발표했던 메타버스화면들입니다. 고성 통일전망타워 비롯해서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예산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다음 화면, 정말 20, 2021년에 7억 22년에 5억 6천 23년에 9억 6천에서 22억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월별 사용자수를 한번 보시면 1,2,3월달에 하루 평균 스무 명, 그리고 조금 나아지는 듯하다가 다시 지금 또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 평균 으로 따진다면 50명 정도 밖에는 접속을 하지 않았고, 그리고 또 1년 반 오픈 됐는데도 지금 가입된 회원이 729명입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다고 생각하십니까?
본래 이 메타버스 자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일다가 최근에도 관심이 좀 줄어든 그런 이유도 있는 것 같고. 통일부 자체가 만든 이 메타버스 내용 이기도 일반에게 좀 따라가는 데 좀 어려움이 있었던 거 아닌가, 그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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