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혁신안 논의 한 달…김 대표, 체제 굳히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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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혁신위원장을 임명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혁신안은 불출마 요구 등으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김 대표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를 넘기고 체제를 굳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혁신위는 내년 총선을 위한 5차 혁신안을 발표했으며, 당 지도부와 대통령 측근의 불출마·험지출마를 다음주 혁신안으로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에 대한 수용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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