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현수막 비판: '2030세대 무지·이기주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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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비하' 현수막에 대해 촉구문을 발표하며, 민주당이 2030세대를 무지하고 이기적으로 비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상근부대변인은 현수막 내용을 특히 비난하며, 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현수막 논란은 민주당의 도덕성과 민주주의 결여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비명계 모임인 '원칙과상식'도 민주당의 캠페인 설명을 비판하며 현수막에 대한 도덕적·대중적 감수성 결여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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