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윤석열 대통령에 횡재세 협력 호소: 금융권 고금리 비판과 에너지 기업 대상 부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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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횡재세 도입을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이 은행권의 고금리를 비판하며 횡재세 도입에 동의를 구했으며, 금융권의 지나친 이익을 지적하고 이로부터 나오는 부담을 경감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횡재세를 정유사 등 일부 에너지 기업에도 부과해 양극화를 완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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