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신당 창당, 민주당 내 치열한 입씨름과 김민석 의원의 탈당 과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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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으로 인한 갈등이 치달고 있습니다. 12일에도 친명계와 비명계로 나뉘어 이 대표의 행보에 대한 입씨름이 이어졌습니다. 김민석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의 신당론을 비판하며, 비명계는 김 의원의 탈당 경력을 문제 삼아 역공에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선택으로 지난 20년간 반성과 사과를 거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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