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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3	더민주,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 통과 후 윤석열에 '법공포 촉구': 국회와 대통령 간 갈등 고조	뉴스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1-11
412	국회 본회의 - 노란봉투법 & 방송 3법 강행 처리?	쇼츠유도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1-10
411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1위·한동훈 2위…이준석 3% 선호, 윤석열 지지율 36%	뉴스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1-10
410	이준석-금태섭, 빅텐트 모색 회동…김종인 '유사한 지향' 언급	뉴스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1-10
409	이준석 대표의 '식당 고함 사건': 안철수 의원과의 맥락에서 터진 갈등	뉴스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1-09
408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대구 출마 가능성 고려하며 정치개혁 강조	뉴스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1-09
407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복귀 가능성 의문 제기하며 "듣보잡 지배하는 판에" 언급	뉴스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1-08
406	그러니까 장관님은 기본 공부도 안되어 계신 거예요	쇼츠유도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1-08
405	이원욱 의원, 이준석 신당 창당 가능성에 회의적... 혐오 정치 비판과 혁신 정치 목표 강조	뉴스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1-08
404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 식당 고성 사건 발생! 불화 지속 중	뉴스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1-07
403	용혜인 의원 VS 여성가족부 장관,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물러나라?	쇼츠유도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1-07
402	용혜인 의원 VS 여성가족부 장관, 여성가족부 117센터 예산 삭감?!	쇼츠유도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1-06
40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부산 방문에서 인종 차별 논란 댓글1개	뉴스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1-06
400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이준석 지지 선언과 대화 시도로 '신당 창당설' 주목	뉴스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1-05
399	국회 국정감사 국방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VS 국방부장관 신원식	쇼츠유도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