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주당, 부정부패의 온상…전·현직 대표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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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김기현은 민주당의 부정부패를 비판하며, 이재명 대표의 재판과 검찰 수사, 송영길 전 대표의 돈봉투 의혹 등을 언급했다.
또한, 민주당의 '쌍특검' 추진을 비판하며, 전·현직 대표를 위한 '더블 방탄'보다는 국민적 분노와 의혹의 해소를 위한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를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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