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범야권 200석 확보되면 김건희 여사 법정 출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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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는 수도권에서 막판 유세에 나서며, 범야권이 200석을 넘으면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관련 재판이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범야권이 승리할 경우 윤 대통령의 거부권 남용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동훈의 '셀프 사면' 주장에도 반박했습니다. 수도권 유세에 집중했던 조 대표는 광화문광장을 마지막 유세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다른 정당들도 각자의 전략으로 유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경의선 숲길과 공덕역 일대에서 젊은 층을 공략하고, 새로운미래는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와 동대문에서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모친과 함께 유세차에 오르며 야당의 개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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