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북한의 도발, 침묵 OR 대응? [신원식 국방부장관 &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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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 침묵 OR 대응? [신원식 국방부장관 & 윤석열 대통령]
현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헌법에 "대한민국을 점령·수복하고
공화국 영역에 편입"을 반영해 개정해야 한다며
또 한번 시끄럽게 만들고 있는데요?
또한 14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북한이 미상의 탄도미사일도 발사했습니다.
이렇게 강도높은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게 옳을까요?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23.12.21. 국방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장관께서는 이러한 강경 발언들이
한반도의 전쟁위험을 억제하는 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세요?"
이에 대해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이 도발을 억제하느냐,
아니면 도발하면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우리 힘과 의지를 적이 믿도록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되느냐
전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16일, 윤석열 대통령은
"‘전쟁이냐 평화냐’를 협박하는 재래의 위장 평화 전술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도발한다면 우리는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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