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군의 장 노관규 공약] 통합메가시티 준비
본문
□ 목 표
○ 지방소멸시대를 맞이하여 전남의 인구는 이미 절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제 광역지자체를 나누는 단위가 무의미해지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중에서도 경쟁력과 인구 밀집이 잘 되어있는 우리 동부권이 통합메가시티로 나아가야 합니다. 일단 순천, 여수, 광양, 구례, 곡성, 보성, 고흥 등을 통합하는데 쓰레기처리문제, 대학병원문제 등 지역 공통현안과 의제를 발굴하고 각 지역별 특징을 잘 살려 특화모델로 살릴 수 있는 것은 협의하에 진행하여 일단 임기내에 메가시티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통현안과 의제발굴 및 추진위원회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 이행방법
○ 기존 순천, 여수, 광양 행정협의체를 확대하여 구례, 곡성, 보성, 고흥등 인근 군단위까지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를 만들고 공통의제 발굴을 위한 실무조직을 만들어 각 도시별 경쟁력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유도하겠습니다.
○ 현재 지역내 많은 관심이 있는 “의대유치”현안을 공동노력으로 동부권에 유치하는 성과를 내고, 광역 쓰레기처리시설을 규모화해서 산단으로 유치한다면 소기의 공동노력이 결실을 맺게되고 메가시티에 대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 이행기간
○ 2022~2023 순천, 여수, 광양 행정협의체를 확대
○ 2023~2024 공동의제 발굴 및 공동협력 대응
○ 2024-2026 메가시티 공동 대응조직 운영
□ 재원조달방안 등
○ 7개 지자체 공동조달 및 공동 국비확보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지방소멸시대를 맞이하여 전남의 인구는 이미 절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제 광역지자체를 나누는 단위가 무의미해지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중에서도 경쟁력과 인구 밀집이 잘 되어있는 우리 동부권이 통합메가시티로 나아가야 합니다. 일단 순천, 여수, 광양, 구례, 곡성, 보성, 고흥 등을 통합하는데 쓰레기처리문제, 대학병원문제 등 지역 공통현안과 의제를 발굴하고 각 지역별 특징을 잘 살려 특화모델로 살릴 수 있는 것은 협의하에 진행하여 일단 임기내에 메가시티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통현안과 의제발굴 및 추진위원회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 이행방법
○ 기존 순천, 여수, 광양 행정협의체를 확대하여 구례, 곡성, 보성, 고흥등 인근 군단위까지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를 만들고 공통의제 발굴을 위한 실무조직을 만들어 각 도시별 경쟁력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유도하겠습니다.
○ 현재 지역내 많은 관심이 있는 “의대유치”현안을 공동노력으로 동부권에 유치하는 성과를 내고, 광역 쓰레기처리시설을 규모화해서 산단으로 유치한다면 소기의 공동노력이 결실을 맺게되고 메가시티에 대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 이행기간
○ 2022~2023 순천, 여수, 광양 행정협의체를 확대
○ 2023~2024 공동의제 발굴 및 공동협력 대응
○ 2024-2026 메가시티 공동 대응조직 운영
□ 재원조달방안 등
○ 7개 지자체 공동조달 및 공동 국비확보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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