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군의 장 박준희 공약] 전국 최초 청년문화국 신설 > 구·시·군의 장 박준희

○ 배경 및 필요성
  -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중이 약 40%로 전국 1위입니다.
  -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이기에 청년을 더욱 잘 섬겨야 합니다.
  - 민선 7기 관악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청년정책을 전담하는 ‘청년정책과’를 신설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2018~)이 있습니다.
  - 청년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려면 국 단위 조직이 필요합니다.

○ 목 표
  - 민선 8기 관악구는 전국 최초로 청년문화국을 신설하겠습니다.
  - 국 단위 행정조직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 가장 젊고 힘찬 ‘청년특별시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 이행방법
  - 민선 8기 정책기획단 검토 및 국장급 정책회의 개최(22년 6~7월)
  - 관악구 조직개편 관련 조례 개정(22년 하반기 관악구의회)
  - 관악구 행정조직 개편 및 청년문화국 본격 운영(22년 하반기~)

○ 이행기간
  - 임기내, 22년 하반기 이후 국 단위 행정조직 운영

○ 재원조달방안
  - 비예산사업

○ 기대효과
  - 다양하고 선도적인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 청년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도시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 청년특별시 관악구의 도시 브랜드 가치가 향상됩니다.
  - 청년문화도시 조성 목표도 신속히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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