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43번째 5.18을 맞으며
페이지 정보
본문
[43번째 5.18을 맞으며]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입니다. 43년 전 오늘, 광주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던 의인들이 국가에 의해 무참히 쓰러져 갔습니다. 목숨 바쳐 민주주의를 사수하신 민주열사들을 애도와 경의의 말씀을 표합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의 목소리이며 올바른 나라를 위한 시민의 의거였습니다. 이러한 깨어있는 시민의 행동들이 모여 우리는 민주적인 국가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나라를 계승한 우리는 그 유지를 이어 대한민국의 가치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5.18 민주정신을 계승해 힘들게 피땀 흘려 쟁취한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고 발전시키며 청소년들에게 5.18 민주화운동이 기억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와 진유근이 노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입니다. 43년 전 오늘, 광주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던 의인들이 국가에 의해 무참히 쓰러져 갔습니다. 목숨 바쳐 민주주의를 사수하신 민주열사들을 애도와 경의의 말씀을 표합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의 목소리이며 올바른 나라를 위한 시민의 의거였습니다. 이러한 깨어있는 시민의 행동들이 모여 우리는 민주적인 국가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나라를 계승한 우리는 그 유지를 이어 대한민국의 가치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5.18 민주정신을 계승해 힘들게 피땀 흘려 쟁취한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고 발전시키며 청소년들에게 5.18 민주화운동이 기억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와 진유근이 노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추천2 비추천0
- 이전글"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그 자체로 재앙입니다. 23.06.04
- 다음글행복한 공동체를 위하여 23.05.16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