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대한민국은 이제 '마약청정국'이 아닌 '대마약시대'가 열리는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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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경향신문의 보도를 살펴보면
대검찰청은 19세 이하 청소년 마약 사범은
2017년 119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304%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이
다크웹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쉽게 마약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게
배경이라고 검찰은 분석했습니다.
이제는 성인들만 마약에 노출에 되어
있는것이 아닌 청소년들 까지도 마약유통의
타겟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 비상사태 입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하루라도 빨리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지
않는다면 우리나라가 마약청정국으로
거듭나기는 커녕 대마약시대가
찾아오며 우리 일상에서 마약이 기본 요소로
자리를 잡는 상황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 우리가 가장 걱정해야 하는것은
청소년들이 마약에 손을 대고있다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마약에 노출되는
상황은 우리 사회의 뿌리가 썩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미 정부에선 마약수사 강화 및
각종 캠페인 등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마약 방지를 위해 힘을 쓰고
있는 만큼 우리 국민이 다같이 마약을
근절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마약청정국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전유진 올림
대검찰청은 19세 이하 청소년 마약 사범은
2017년 119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304%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이
다크웹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쉽게 마약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게
배경이라고 검찰은 분석했습니다.
이제는 성인들만 마약에 노출에 되어
있는것이 아닌 청소년들 까지도 마약유통의
타겟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 비상사태 입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하루라도 빨리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지
않는다면 우리나라가 마약청정국으로
거듭나기는 커녕 대마약시대가
찾아오며 우리 일상에서 마약이 기본 요소로
자리를 잡는 상황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 우리가 가장 걱정해야 하는것은
청소년들이 마약에 손을 대고있다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마약에 노출되는
상황은 우리 사회의 뿌리가 썩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미 정부에선 마약수사 강화 및
각종 캠페인 등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마약 방지를 위해 힘을 쓰고
있는 만큼 우리 국민이 다같이 마약을
근절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마약청정국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전유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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