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그렇게 자신이 당당하다던 윤관석 의원은 어디로 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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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2일 윤관석 의원은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연설에서 윤 의원
자신은 지난 2021년 5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를 주자고
권유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연설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정치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는 부당하다는 것이 입증
되었으며 앞으로 법적 절차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소명해서 자신의 억울함과
결백을 당당히 밝히겠다고 말한 것이 바로
윤관석 의원 입니다.
그런데 오늘 메스컴에서 보도된 내용들에
따르면 '윤관석 측 "돈 봉투 20개 수수 인정
봉투 속엔 100만 원씩" 이라는 기사들이
보도되었습니다. 결국엔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생된 더럽고 파렴치한 사건의 정황을
온 국민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검찰의 수사를 정치적인 짜집기
수사라고 비난하고 자신은 죄가 없다고
말속임 하며 끝까지 무죄라고 주장해도
진실은 언제나 하나 입니다. 이렇게
자유 민주주의를 더럽히는 부정부패에
대하여 국민들은 분노하고 계십니다.
현재 윤관석 의원은 돈 봉투 총액은
2천만 원이라 주장하지만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생된
부정부패가 윤 의원 혼자만의 모습이 아닐
겁니다. 아마도 아직 수면 위에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 이러한 부정부패가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은 책임을
져야합니다. 대한민국에 더 이상의
부정부패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전유진 올림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연설에서 윤 의원
자신은 지난 2021년 5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를 주자고
권유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연설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정치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는 부당하다는 것이 입증
되었으며 앞으로 법적 절차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소명해서 자신의 억울함과
결백을 당당히 밝히겠다고 말한 것이 바로
윤관석 의원 입니다.
그런데 오늘 메스컴에서 보도된 내용들에
따르면 '윤관석 측 "돈 봉투 20개 수수 인정
봉투 속엔 100만 원씩" 이라는 기사들이
보도되었습니다. 결국엔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생된 더럽고 파렴치한 사건의 정황을
온 국민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검찰의 수사를 정치적인 짜집기
수사라고 비난하고 자신은 죄가 없다고
말속임 하며 끝까지 무죄라고 주장해도
진실은 언제나 하나 입니다. 이렇게
자유 민주주의를 더럽히는 부정부패에
대하여 국민들은 분노하고 계십니다.
현재 윤관석 의원은 돈 봉투 총액은
2천만 원이라 주장하지만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생된
부정부패가 윤 의원 혼자만의 모습이 아닐
겁니다. 아마도 아직 수면 위에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 이러한 부정부패가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은 책임을
져야합니다. 대한민국에 더 이상의
부정부패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전유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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