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대체 언제쯤이면 이것이 개선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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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폭력을 당했을때 제일 놀라웠던
점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격리가 안된다는
겁니다.
사회에서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기면
격리를 하는것이 기본 상식입니다. 그런데
학교 내에서는 격리조치가 전혀 되지 않으며
오히려 가해자가 갑자기 사과한다는 이유로
저를 찾아와도 그것을 제제 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 뿐만이 아닙니다. 학교폭력 신고기관은
117로 잘 알려져 있지만, 피해 당한 학생이
어디서 어떻게 보호를 받는지는 모든 학생들 한테
물어보아도 거의 다 모를것 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학교 체계가 안 잡혀있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격리조치가 안되며 피해자는 어디서
보호를 받는지 조차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은 한참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만약
피해학생이 신고를 했는데 격리가 안되어
가해자가 보복을 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한다면
누가 책임질겁니까? 교육부는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한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면 쓸데없이 소모되는
예산을 학교폭력 관련 체계에 투자해야 합니다
전유진 올림
점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격리가 안된다는
겁니다.
사회에서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기면
격리를 하는것이 기본 상식입니다. 그런데
학교 내에서는 격리조치가 전혀 되지 않으며
오히려 가해자가 갑자기 사과한다는 이유로
저를 찾아와도 그것을 제제 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 뿐만이 아닙니다. 학교폭력 신고기관은
117로 잘 알려져 있지만, 피해 당한 학생이
어디서 어떻게 보호를 받는지는 모든 학생들 한테
물어보아도 거의 다 모를것 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학교 체계가 안 잡혀있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격리조치가 안되며 피해자는 어디서
보호를 받는지 조차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은 한참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만약
피해학생이 신고를 했는데 격리가 안되어
가해자가 보복을 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한다면
누가 책임질겁니까? 교육부는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한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면 쓸데없이 소모되는
예산을 학교폭력 관련 체계에 투자해야 합니다
전유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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