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인것 같습니다. > 정치인 전유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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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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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가난,학교폭력,가정사 문제를 모두
견뎌오며, 지금까지 왔지만 또다시
가난이 저의 발목을 붙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과 가정사 문제는 제가 스스로 다시
다짐하며 앞으로 걸어왔지만, 가난은
참 지독하게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럴때엔
저의 정치인의 꿈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더욱 오늘 하루는 힘이 듭니다.

전유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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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단테님의 댓글

단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린양에게 고난이..
가난 만큼 극복하기 어려운 게 없죠.
가난 말고도 그렇고요..

그런 역경을 극복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슨 일 있었음?
학생이라 공부하기도 벅찰텐데 ㄷㄷ

가숙님의 댓글

가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난이 발목 잡는 거 만큼 서러운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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