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김태흠 공약] 서해안 산업지대 , 탄소중립 시범도시로 육성 > 시/도지사 김태흠

○ 목 표
  · 화력발전소 50％가 도내에 밀집, 탄소 중립 정책에 맞춰 에너지산업을 적극적으로 전환하도록 지원
  · 화력발전소 폐쇄대비 석탄산업 종사자 재교육과 수소산업 육성

○ 이행방법
  1. 화력발전소를 LNG, 수소에너지로 단계적으로 전환
    - 탄소배출을 단계별로 감축하고 수소에너지로 전환
    - 암모니아 + 혼소기술, LNG 대체로 석탄배출 감소
    * 석탄(C02) →석탄+암모니아(NH3) · 천연액화가스(LNG) →수소(H) 에너지로 전환

  2. 서해안 산업지대(보령, 서산, 당진)를 탄소중립시범도시로 육성
    -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
    - 화력발전, 철강, 석유화학단지의 에너지전환에 대응하는 전담기구 설치
    - 석탄화력 종사자 재교육, 직업교육 등 일자리 전환 교육
    * 도내 29기중 14개 화력발전소('32년까지 단계별 폐쇄)

  3.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 블루수소 클러스터(보령, 당진) 조성, 수소산업진흥원 신설(당진)
    - 해양수소 드론허브구축(태안일원)

○ 이행기간
  · 임기 내(2022-2026)

○ 재원조달방안 둥
  · 정부 및 지자체 예산, 민자 등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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