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김두겸 공약] 교통망을 혁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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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표
- 도시철도(트램) 언양∼무거 연장 건설
- 도시철도(트램) 남구∼동구간 연장 건설
- 도시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언양∼울산 고속도로 일반도로로 전환
- 청량리∼원주∼경주 중앙선 고속철도 울산 연장
□ 이행방법
- 신복로타리에서 태화강역까지 계획된 트램노선을 울산역까지 연장해 수도권 등 타시도 주민 울산 관광 활성화 및 언양, 범서 등 서부권 주민들의 접근성 강화
- 남구∼북구∼동구간 트램노선 연장으로 도시 내부교통망 확충
- 경인고속도로 2017년 일반도로로 전환한 사례와 같이 1969년 개설된 언양∼울산간고속도로는 국내 고속도로 중 가장 많은 수익 발생
- 통행료 총액이 해당도로의 건설유지비를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일반도로로 전환
- 청량리∼원주∼경주까지 계획된 중앙선 고속철도를 울산 태화강역까지 연장운행으로 도시철도망 확충
□ 이행기간
- 민선8기 임기 내(2022∼2026년)
□ 재원조달방안 등
- 제도개선사항, 국비·시비 확보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도시철도(트램) 언양∼무거 연장 건설
- 도시철도(트램) 남구∼동구간 연장 건설
- 도시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언양∼울산 고속도로 일반도로로 전환
- 청량리∼원주∼경주 중앙선 고속철도 울산 연장
□ 이행방법
- 신복로타리에서 태화강역까지 계획된 트램노선을 울산역까지 연장해 수도권 등 타시도 주민 울산 관광 활성화 및 언양, 범서 등 서부권 주민들의 접근성 강화
- 남구∼북구∼동구간 트램노선 연장으로 도시 내부교통망 확충
- 경인고속도로 2017년 일반도로로 전환한 사례와 같이 1969년 개설된 언양∼울산간고속도로는 국내 고속도로 중 가장 많은 수익 발생
- 통행료 총액이 해당도로의 건설유지비를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일반도로로 전환
- 청량리∼원주∼경주까지 계획된 중앙선 고속철도를 울산 태화강역까지 연장운행으로 도시철도망 확충
□ 이행기간
- 민선8기 임기 내(2022∼2026년)
□ 재원조달방안 등
- 제도개선사항, 국비·시비 확보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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